시엔느 부티크/SIENNE/성수동/쇼룸

요즘 모든 팝업과 브랜드가 모여있는 성수동!
탄탄히 쌓아온 시엔느만의 감성으로 채워져 12월에 오픈한 성수부티크를 소개합니다

먼저 브랜드 시엔느 sienne 는
프랑스어로 그녀의 것을 의미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합니다. 시엔느는 패션에 이야기를 담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은 오늘의 이야기가 되고, 일상의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옷을 통해 아름다움과 나다움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시엔느는 세련된 소재와 위트있는 디테일, 자연스러운 실루엣에 집중하여 불변의 클래식한 시그니쳐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시엔느는 환경을 위해 매년 단계별로 친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질적인 책임을 수행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특성은 유행은 따르지만 각각의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여러 브랜드와 협업도 한 번씩 진행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시그니처 제품들도 많은 거 같아서 오래 알아온 브랜드지만 여전히 관심이 많이 갑니다.

현재 오프라인 시엔느 쇼룸은 한남동과 성수동. 두 곳에 위치하고 있고, 온라인은 공식사이트를 비롯해 W컨셉, 29cm, 무신사 등 여러 플랫폼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성수 부티크의 운영 시간은 12:00~19:30(화-일요일)
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습니다.
위치는 성수동 연무장길 77. 1층

시즌에 맞춰서 화려하고 눈에 띄는 외관

의류는 컬러별로 진열 되어있습니다.

액세서리 류는 따류 진열되어 있습니다.
모자, 가방, 파우치 등

피팅룸은 두 곳이 운영되고 매장내부는 넓어서 사람들과 부딪힘 없이 편안하게 구경 가능합니다.

매니아 층도 많고 해외구매자도 많은 눈이가는 브랜드 시엔느. 성수동 방문시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