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넷(the Barnnet) / 녹사평역 쇼룸 / 디자이너브랜드

클래식함 안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국내브랜드 더바넷을 소개합니다.

로고출처 공식홈페이지

마케팅을 잘한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인데 여러 유명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브랜드 마케팅을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유투브에서도 브이로그나 리뷰를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더바넷의 아우터를 좋아하는데 탑, 팬츠, 가방, 모자 등 다양하게 인기가 많더라고요
또한 시즌별로 캠페인 촬영사진들이 예쁘고 멋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촬영하며 제품들이 자연스럽고 사고 싶게 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마케팅이 정말 한몫하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열 정도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겨울시즌 인기많은 백팩. 가격은 19만9천원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보니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팬츠는 8-15만원 이내, 티셔츠나 후디는 6-11만원이내, 아우터는 15-50만원대로 다양합니다.

겨울시즌 로고캡. 5만9천원

국내 여러 디자이너들과 한번씩 협업도 진행하는데, 이번시즌은 키즈웨어 브랜드 꼬숑과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더바넷쇼룸은 시즌에 맞춰 오프라인스토어를 매번 새 단장합니다. 현재 오프라인매장은 서울에만 있는 것 같습니다.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위치는 6호선 녹사평역에서 도보 약 5~7분 거리이며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24입니다.

주차는 불가능하며 용산구청 옆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